2013년 포틀랜드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 가구 빈티지샵 - 다운타운의 모든 가게를 돌아다니며 눈이 즐거웠던 때 골든두들 두 마리가 항상 맞이 해줬었다 바닥마저 예뻐보이는 이 곳 한 달에 한 번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