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NNER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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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파더스 베이글입니다.
저희가 좋아하는 브랜드에 관한 하나씩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.
바로 그 첫번째는
Danner 입니다.
대너는 1932년 처음 위스콘신주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.
그 후 포틀랜드로 근거지를 옮겨 명맥을 잘 유지하고
있지요. 한국에서도 아메리칸 캐쥬얼이나 캠퍼들이 종종 신는 것 같습니다.
Danner – Since 1932
www.danner.com
대너 공홈입니다.
가보세요, 레이아웃이 괜찮은 홈피입니다.
천고가 주는 힘이 크죠
카운터도 멋지네요.
아랫쪽은 칠판을 활용하는 센스,
팩토리 스토어 안쪽에서는 바로 신발을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습니다.
가장인기있는 모델이네요.
팩토리스토어의 신발에는 이렇게 구멍이-
조금의 흠집이 있는 신발들을 파는데
뭐 . 그냥 새거라도 보셔도 무방합니다.
가격은 거의 반가격이구요.
발치수도 재보구요.
가죽의 종류도 알 수 있구요.
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레인부츠인 라크로세입니다.
제 스타일이에요.
헌터에 질린 여성분들 넘어오세요.
LaCrosse Footwear
www.lacrossefootwear.com
여기로 링크타고 가보세요.
원화로 나오고,
손쉽게 쇼핑하도록 되어있습니다.
초기의 대너도 볼 수 있구요.
신어보아요.
테래인 테스팅도 해 볼 수 있어요.
다양한, 질감의 길을 걸어볼 수 있게 해놓았어요.
가죽을 박아
대너 너는 LOVE
Making of the Danner WILD Boot
Introducing the women’s Mountain Light Cascade, a boot starring alongside Reese Witherspoon in the upcoming Fox Searchlight rele…
vimeo.com
영화 와일드 속 대너입니다.
